부수입을 얻으려 들어왔다. 글쓰고 호응얻고 교류를 통해 즐거움과 힐링을 얻는다. 2주후 처음 들어오는 포인트를 보고 현타가온다. 그간의 즐거움보다 포인트에 집중한다. 열심히 글을 쓴다. 계속해서 글을 쓴다. 2주후 포인트를 받는다. 지친다. 떠난다. . . . 이것이 이탈자들의 루틴이 아닐까요? 작가처럼 글쓰기를 잘 하는 사람뿐만아니라 형식없이 열심히 자기 이야기를 한사람들도 충분한 보상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어떤 마음으로 멀어지고 떠나는지.. 알기에 저 또한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과연 애쓰고 있는걸까? 즐기고 있는걸까?
무쪼록 예전 다음의 아고라가 없어지듯.. 어느날 얼룩소가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보여주키 위해서라기보다.. 나만의 공간. 나와 생각이 비슷한 소수와의 만남도 필요하니까요.
현 시점 기준 alookso가 갖고 있는 한계이자, 어쩔 수 없는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사용자 한 명 모셔오는 게 하늘에 별따기인데, 이렇게 사용자들이 떠나는 걸 지켜보고 있는 게 참 마음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나름의 대안을 마련해 보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 그게 실제적으로 의미가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포인트를 많이 받으려면, 단순히 좋아요 숫자만 많아서는 곤란한 것같습니다. 글자수도 어느 정도 충분히 채워져야 하고, 의미있는 기사링크를 달아야 하는 게 요구되는 것같습니다. 그런 게 일반 사용자에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쪼록 떠나는 분을 잡을 수 있는 자격도, 여력도 없지마는... 각자 여유되시는대로 많이들 오래 남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현 시점 기준 alookso가 갖고 있는 한계이자, 어쩔 수 없는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사용자 한 명 모셔오는 게 하늘에 별따기인데, 이렇게 사용자들이 떠나는 걸 지켜보고 있는 게 참 마음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나름의 대안을 마련해 보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 그게 실제적으로 의미가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포인트를 많이 받으려면, 단순히 좋아요 숫자만 많아서는 곤란한 것같습니다. 글자수도 어느 정도 충분히 채워져야 하고, 의미있는 기사링크를 달아야 하는 게 요구되는 것같습니다. 그런 게 일반 사용자에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쪼록 떠나는 분을 잡을 수 있는 자격도, 여력도 없지마는... 각자 여유되시는대로 많이들 오래 남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어떤 마음으로 멀어지고 떠나는지.. 알기에 저 또한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과연 애쓰고 있는걸까? 즐기고 있는걸까?
무쪼록 예전 다음의 아고라가 없어지듯.. 어느날 얼룩소가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보여주키 위해서라기보다.. 나만의 공간. 나와 생각이 비슷한 소수와의 만남도 필요하니까요.
어떤 마음으로 멀어지고 떠나는지.. 알기에 저 또한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과연 애쓰고 있는걸까? 즐기고 있는걸까?
무쪼록 예전 다음의 아고라가 없어지듯.. 어느날 얼룩소가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보여주키 위해서라기보다.. 나만의 공간. 나와 생각이 비슷한 소수와의 만남도 필요하니까요.
현 시점 기준 alookso가 갖고 있는 한계이자, 어쩔 수 없는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사용자 한 명 모셔오는 게 하늘에 별따기인데, 이렇게 사용자들이 떠나는 걸 지켜보고 있는 게 참 마음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나름의 대안을 마련해 보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 그게 실제적으로 의미가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포인트를 많이 받으려면, 단순히 좋아요 숫자만 많아서는 곤란한 것같습니다. 글자수도 어느 정도 충분히 채워져야 하고, 의미있는 기사링크를 달아야 하는 게 요구되는 것같습니다. 그런 게 일반 사용자에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쪼록 떠나는 분을 잡을 수 있는 자격도, 여력도 없지마는... 각자 여유되시는대로 많이들 오래 남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경영진에서도 회원들 마음 떠나지 않게 장치를 마련할거라 봅니다.
경영진에서도 회원들 마음 떠나지 않게 장치를 마련할거라 봅니다.
현 시점 기준 alookso가 갖고 있는 한계이자, 어쩔 수 없는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사용자 한 명 모셔오는 게 하늘에 별따기인데, 이렇게 사용자들이 떠나는 걸 지켜보고 있는 게 참 마음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나름의 대안을 마련해 보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 그게 실제적으로 의미가 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포인트를 많이 받으려면, 단순히 좋아요 숫자만 많아서는 곤란한 것같습니다. 글자수도 어느 정도 충분히 채워져야 하고, 의미있는 기사링크를 달아야 하는 게 요구되는 것같습니다. 그런 게 일반 사용자에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쪼록 떠나는 분을 잡을 수 있는 자격도, 여력도 없지마는... 각자 여유되시는대로 많이들 오래 남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어떤 마음으로 멀어지고 떠나는지.. 알기에 저 또한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과연 애쓰고 있는걸까? 즐기고 있는걸까?
무쪼록 예전 다음의 아고라가 없어지듯.. 어느날 얼룩소가 사라지지 않길 바랍니다.
보여주키 위해서라기보다.. 나만의 공간. 나와 생각이 비슷한 소수와의 만남도 필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