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참으로 맘에 와닿는 글이네여 ^^* 안녕하세요 이제3일차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오해와 편견이라 참으로 많은시간들을 이 단어들과 씸ㄹ 하였드랬어요. 저는 수많은 정보의 바다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등중에 한명일 뿐이에요. 그저 제가 할수 있었던것은.... 그 수많은 이야기들을 함부로 믿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직접 보고 직접 경험하지 않은 일에 대해 함부로 판단치 않으며 함부로 생각치.않으려 합니다. 다만 몇번의 오해들이 겹쳐질때는 기도 합니다... 수많은 질투 시기심들속에 나온 헛소문들도 있었으며.... 진실일때도 있었습니다 진실일때는 다만 예전엔 중보를 하였고 지금은 그저 거리를 둡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너무 지쳐 있더라구요 요. 아이와 저를 보호 하기위해 세상과 거리를 두었습니다 . 다른 수많은 사람처럼 괜찮은 사람들 까지도 제가 분별하지 못하고 오해하여 판단하게 될까봐서요...
꽁냥꽁냥 열심히 소통 하겠습니다 . 끄적끄적 열심히 적어나가겠습니다^^* 꾹 꾹 열심히 구독 누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 부터 포기 하지.않는 다면 그런세상이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등뒤의 아이가 지켜 보고 있으니 더욱 열심히 세상의.잘못된 정보들의.휘둘리지 않고 잘못된것은 바로바로 사과하고 혹은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가며 열심히 달려갈 뿐입니다.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소중한 누군가의 보석이며 심장이니까요 . ^^* 답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주 소통해요^^*
긴 글로 많은 생각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고 용기있게 열고 이기기 위한 토론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한 토론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긴 글로 많은 생각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고 용기있게 열고 이기기 위한 토론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한 토론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