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사랑하는 여자에요

· 반가워요
2021/11/03
텐트안에서..
요즘이라고 하기엔 조금 기간이 됐는데 1년 전부터 낚시에 재미를 들려 낚시하러 다니는 주부입니다.
애들도 다 컸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 시간적 여유도 많아 낚시하기 딱 좋은 여건이죠.
근래에는 쭈꾸미랑 갑오징어를 잡아 항상 반찬에 올리고 있는데 애들 표정이 점점 질려하는 표정이네요 
그래도 손맛을 알아버려서 끊을수가 없네요. 
혹시 낚시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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