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세
이비세 · 안녕하세요.
2021/11/05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무운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기자의 직업의식 결여, 리터러시와 미디어 리터러시 결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건도 단순 실수나 해프닝이 아니라, 일부 기자들의 고질적 문제를 드러내는 수많은 사건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alan님의 이전 글
[커뮤니티 받아쓰는 언론] 시리즈
https://alook.so/posts/ZktOb0
를 읽으면서도 통감한 부분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52
팔로워 160
팔로잉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