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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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 · 글쓰기라고는 한번도 해본적 없는 ㅎㅎ
2022/02/21
20살,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길을 잠시 돌이켜봤다

내가 여기까지 걸어오며 했던 고민들, 걱정들 그리고 거기서 느낀 불안함 등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그 당시에는 많이 떨라고 걱정되는 일들이였는데..

지금껏 나 혼자 다가올 일에 대해 두렵고 떨리고 걱정만 앞서있었다. 그저 그렇게 지나가게 될 추억일 뿐인데 말이다.

그래도 지금까지의 일들에 대해 후회는 없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로 인해 지금의 내가 된거니까!

아직은 젊으니까 앞으로 더 어떻게 변할진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있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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