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택일 : 얼룩소 사이트는 이걸 할 필요가 없다.

현재는 네모 · 네모가 다듬어 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2022/01/05
포털사이트에서 '얼룩소'를 검색해보면 이렇게 표기 되어 있다.


'alookso 얼룩소는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는 미디어입니다. 
alookso 회원은, alookso 오리지널 컨텐츠를 볼 수 있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어요. 보상은 덤!


이렇게 말이다.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는 미디어.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곳.

마음에 든다.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면서 관점까지 나눈다라.
나는 처음 말고 후자에 조금 집중해서 앞으로 글을 써볼 생각이다.

100% 전자 혹은 후자 가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다가  갑자기 다른 관점을 나눠도 아무 
이상한 감정이 안 드는 곳이 이곳이니까.
연예인이 갑자기 정치 이야기 하면 욕먹는다. 보통 중립이지.

근데 여기서는 상관 없다. 마음껏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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