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
요즘 부쩍 내가 뭘 해야하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 지고 있네요.
조금 있으면 50이 되어 간다는 생각에 젊을때 미처 하지 않았던 생각을 이제서야 부랴부랴 하고 있습니다.
나이에 대한 조급함 때문일까요? 그냥 직장생활만 충실히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릴 때 노는거 좋아하긴 했어도 나름 잘 살아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내인생에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50 턱밑에서 드니까 당혹스럽네요
그러나 50이 넘어 또 같은 생각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오늘 이렇게 얼룩소에 로그인하여 글을 써봅니다.
뭐 하나 실행에 옮기기가 너무 어려운 저이기에 오늘 이 실천력은 제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할 수 있다! 긍정의 힘으로 아자!
오늘을 시작으로 뭐든 도전해 보렵니다.
조금 있으면 50이 되어 간다는 생각에 젊을때 미처 하지 않았던 생각을 이제서야 부랴부랴 하고 있습니다.
나이에 대한 조급함 때문일까요? 그냥 직장생활만 충실히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릴 때 노는거 좋아하긴 했어도 나름 잘 살아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내인생에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50 턱밑에서 드니까 당혹스럽네요
그러나 50이 넘어 또 같은 생각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오늘 이렇게 얼룩소에 로그인하여 글을 써봅니다.
뭐 하나 실행에 옮기기가 너무 어려운 저이기에 오늘 이 실천력은 제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할 수 있다! 긍정의 힘으로 아자!
오늘을 시작으로 뭐든 도전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