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1/11/24
보자기 하나도 제로웨이스트로 연결시켜 보시는 시각에 감탄합니다. 
보자기에는 우리 고유의 멋도 담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매듭에 따라, 그리고 천의 재질과 색감에 따라 
전통의 멋까지 있으니 정말 선조들의 지혜와 아름다움에 감탄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