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
여호 · 글쓰는호랑이 여호입니다
2022/09/08
달달한 말 한마디가 주는 힘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저도 말한마디가 저 자신의 인생을 바꿔주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으니깐요.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도 서로서로 따스운 말들만 오가기를 바랍니다. 심뽀님 글 잘보고 갑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38
팔로워 142
팔로잉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