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4
저희남편도 젊었을적에 선택한 직장이 지금까지 이어졌네요 님과같이18년정도되었네요
같은 서비스직
처음엔 재미로 나중에 나름 자부심갖고 일하고있지만
경기가 어려워지고하다보니 아무래도 금전적으로 많이어렵네요ㅠ 이직을 생각해보지만 해본게 서비스직이라 쉽사리 이직도 못하고있고ㅠ 본인이 제일 답답하겠지만 옆에서 보는 저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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