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권이었습니다

그냥 조금 오르는것을 막는거였다면 잘했다라고 칭찬해줬겠지만 ᆢ

한전의 적자가 조단위인데도 요금을 안올린것은 일반기업의 분식회계처럼 정권의 실적을 좋게 보이기위한 속임수나 다름없는 일이였죠

실제로 한집에 몇천원씩 점진적으로 더 올렸다면 지금의 적자는 없었을찌도 모릅니다

해외에서 에너지를 수입하는 이상 ᆢ
한전의 적자를 해결하는 방법은 없죠
대한민국에서 석유가 나기전에는 말이죠

원인이 외부에 있는걸 정치탓으로 몰면 해결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선 석유가 안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