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17
청자몽님~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사는 곳 으로 이사 온지 28년 됐습니다.
도서관이 자동차로 가면 7~8분 정도에 있는데 아직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책은 다 구입해서 보았어요.
이 글을 읽고 한번 가봐야 겠다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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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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