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IT, 도서관은 살아있다.

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11/17
얼마전부터 용기를 내어 도서관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몇년만에 간 도서관은 참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신기해서 나눠봅니다.



도서관에 갑니다.

책책책입니다. 책냄새 나죠?
지난달부터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얼룩소의 순기능' 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분들 보니까, 도서관에서 책을 열심히 빌려서 읽으시는 것 같던데.. 저는 핑게만 대고 눌러앉았는거 같아서 용기를 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660
팔로워 466
팔로잉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