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7/26
아이들은 부모의 등짝을 보고 자란다. 언젠가 다커서 아이들이 결혼할 날이 올꺼고 자기와 똑닮은 자식을 가지게 되고 지금처럼 아이들을 돌보며 커피한잔의 여유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그때 성인이된 자식들에게 이글을 보여주면 엄마의 위대함을 알게 될것같습니다.
어린이들은 아직 어리기에 부모가 필요하잖아요 ㅎㅎ 조금 더 크고 성장하면 느끼게 되는 날이 오게 될꺼에요!
대한민국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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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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