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시대가 조금 더 흐르면
어린이 전용석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고령화로 많은 사람들이 노인이 될 텐데...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아마도 노인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적어서
그들을 위한 배려석을 만들고 특별 대우를 해야 하는 세상 말이죠...
노약자석을 만들어 놓으니
다른 좌석은 당연히 젊은 사람?들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양보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없습니다.
마음의 배려가 아닌
그냥 눈치를 보고 배려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나도 언젠가 저 노약자석에 당당하게 앉을 날이 올까? 우하하하
어린이 전용석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고령화로 많은 사람들이 노인이 될 텐데...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아마도 노인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적어서
그들을 위한 배려석을 만들고 특별 대우를 해야 하는 세상 말이죠...
노약자석을 만들어 놓으니
다른 좌석은 당연히 젊은 사람?들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양보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없습니다.
마음의 배려가 아닌
그냥 눈치를 보고 배려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나도 언젠가 저 노약자석에 당당하게 앉을 날이 올까? 우하하하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정말 나중에되면 어린이 전용석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반대로 생각하니..”노약자석을 만들어 놓으니
다른 좌석은 당연히 젊은 사람?들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양보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없습니다.” 이 말은 저도 공감되네요. 학교다닐 때 버스와 지하철을 타다보면 이런 경우 정말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눈치만보고..본인도 힘든데 임신부나 노약자는 얼마나 힘들까요..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나중에되면 어린이 전용석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반대로 생각하니..”노약자석을 만들어 놓으니
다른 좌석은 당연히 젊은 사람?들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양보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없습니다.” 이 말은 저도 공감되네요. 학교다닐 때 버스와 지하철을 타다보면 이런 경우 정말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눈치만보고..본인도 힘든데 임신부나 노약자는 얼마나 힘들까요..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