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3
2022/09/04
달마중
명사 민속 음력 정월 대보름날 또는 팔월 보름날 저녁에 산이나 들에 나가
달이 뜨기를 기다려 맞이하는 일. 달을 보고 소원을 빌기도 하고, 달빛에 따라
1년 농사를 미리 점치기도 한다.
이야,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그룹이 어떻게 이토록 한국적인
소재를 고를 수가 있을까요? 캬~~~하여간 멋지다니까요!
달마중이란 단어보단 솔직히
명사 민속 음력 정월 대보름날 또는 팔월 보름날 저녁에 산이나 들에 나가
달이 뜨기를 기다려 맞이하는 일. 달을 보고 소원을 빌기도 하고, 달빛에 따라
1년 농사를 미리 점치기도 한다.
이야,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그룹이 어떻게 이토록 한국적인
소재를 고를 수가 있을까요? 캬~~~하여간 멋지다니까요!
달마중이란 단어보단 솔직히
윤석중 작사 / 홍난파 작곡....아가야 나오너라 ...란 동요의
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검둥개야 너도 가자
냇가로 가자! 달맞이란 표현이 저에겐 더 익숙하긴 하네요.
그런데 서우님 년 초도 아닌데, 왜 갑작스레 달맞이죠? ( *˘╰╯˘*)
심각하고 교훈적인 글을 옆에 두고 올리는 달마중이라 함은..왠지..
조만간 올리실 서우님 ...
냇가로 가자! 달맞이란 표현이 저에겐 더 익숙하긴 하네요.
그런데 서우님 년 초도 아닌데, 왜 갑작스레 달맞이죠? ( *˘╰╯˘*)
심각하고 교훈적인 글을 옆에 두고 올리는 달마중이라 함은..왠지..
조만간 올리실 서우님 ...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그런 서우님 만의 필살기가 존재하니..제가 서우님의 팬이 된 것이겠지요?
심각한 얘기는 제가 충분히 수도 없이 떠들어 대고 있으니..서우님은
눈 앞에 훤히 펼쳐지는 이야기 그림을 통해 늘 하시던 대로 하시면 됩니다.
혼자서 꽃에게 말을 걸고, 그림에 말을 거는 한 소녀 같은 서우님의 모습이
제겐 늘 매력적으로 다가오니까요..
익어가는 독일 가을의 풍경은 한국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줄 듯 합니다.
시간 나실 때마다 잘 퍼서 날라주셨으면 합니다.
포인트 후하게 쳐 드릴 터이니...( *˘╰╯˘*)
파란풍금님 제가 심각한 이야기에 좀 약합니다.
다큐도 공상, 코미디 로 만들어버리는 희한한 재주가 있어요.ㅎㅎ
방탄이들이 있어 제가 삶의 낙이 있네요!!!
파란풍금님 제가 심각한 이야기에 좀 약합니다.
다큐도 공상, 코미디 로 만들어버리는 희한한 재주가 있어요.ㅎㅎ
방탄이들이 있어 제가 삶의 낙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