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갑질이네요..
TV에서 보는 이상하고 뭣 같은 케이스가 
실제 많은가 봅니다..

말씀처럼 직장생활이라는게..
일만 잘해서 되는건 아닌 듯 합니다.
특힌 남자의 경우는 더 그러한 듯 합니다,

저도 최근 느꼈네요. 내부 영업도 잘 해야하고,
어느정도의 알랑방구도 껴야 하고..

이런 부분이 승진이나 평가에 
아직 많이 작용을 하더라구요..

저도 정직하고 모범생 스탈이라..
나와서 다시 재취업을 하려고 하니 
이런 부분도 걸림돌이 되더라구요~

남편 분이 많이 속상해 하시겠네요..
일부러 안 받은 것도 아닐텐데..

남편 분이 다시 전화 했을때 
안 받았다고 하면 그닥 중요한 것도 아닌 듯 합니다.

일적으로 중요하고 시급했다면
기분 나쁘고 자시고 할거 없이 일이 우선이니..

그리고 전화를 하려면 근무시간 안에 하지..
아니면 문자라도 미리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