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똑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갑질' 증거를 모으세요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갑질 하는 인간들은 자기도 똑같이 당해봐야...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갑질'도 잘 견뎌야 '어른'이라고?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갑질도 잘 견뎌야 '어른'이라고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갑질도 잘 견뎌야 '어른'이라고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갑질을 잘 견디는 게 어른일까요?
삭제된 글입니다.
얼룩커
얼룩커
·
2022/08/13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글로만 읽어도 숨이 막히네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글로만 읽어도 숨이 막히네요.
글로만 읽어도 숨이 탁 막히네요. 시간 미리 알려주는게 참 어려운건지... 정확히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몇시 몇분에서 몇분 사이 이런식으로라도 알려주면 참 좋으련만...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갑질도 잘 견뎌야된다고?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불쌍한 사람 이군요... 사장이...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갑질'도 잘 견뎌야 '어른' 이라고?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갑질도 왠간해야지 견디죠 ..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갑질 하는 인간들은 자기도 똑같이 당해봐야...
삭제된 글입니다.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진짜 제갈님은 부지런하셔요.
어디에도 없는 곳이 없는.^^
시스템 일시 오류인건지 14개의 댓글 중 10개만 볼 수 있네요.쩝.
안녕하세요.
아들둘엄마님.
누구나 불의와 타협할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못해서 20대를 암울하게 보낸저는.
한 편으론 그런 저를 원망했어요.
오늘도 칭찬 공감 감사드려요^^
아... 정말 예의가 어디에 계시는 분이신가요 ㅠㅠ 퇴근후에 카톡이나 전화는 정말 예의가 아닌데 ... ㅠㅠ 읽으면서도 너무 어이가 없네요...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조직에 있다보면 불의와 타협을 하는경우가 상당히 있게되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 그럴땐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죠... 그런데 속상한 마음도 이렇게 글로 잘 표현하시다니 역시 우리 미혜님의 글솜씨 ~~ 멋지십니다
까망콩님의 진심 그득한 댓글에
마음이 녹네요ㅜㅡㅠ
우리만 이렇게 사는 것도 아니니.
둘이서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려고요.
감사해요 ^^!!
갑질하는 본인들은 몰라요
자신의 행동이 뭔지!
그런데 웃긴 건 자신들은 항상 매 순간 하면서
자신이 비슷한 상황만 마주해도
노발대발 한다는 거죠
마치 자신은 그런일 겪으면 않되는 사람인마냥!
웃기죠?
힘드시겠네요 남편분
그런 신랑을 지켜보는 미혜님도
답답 할 테고 에효
그래도 힘내시라고밖에는
해 드릴말이 없네요 ㅜㅜ
다미와 노미님.
공감 감사해요.^^ 함께 잘이겨 나가야죠.
그나저나. 사기당하셔서 속상하시져
포인트로 모으려면 오래걸린 그 시간이ㅜㅡㅠ
그래도 예쁜 아가보고 기분 푸셔요.
가족 분들 모두 건강과 미소가 함께하시길^^!!
감사해요
아직까지도 저런 상사가 있다니 참..저런 상사은 언능 잘리던지 퇴직해야 물갈이가 될텐데요..남편분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네요..그래도 미혜님이 잘 봐주시고 계시네요 옆에서 식사할때 같이 앉아서 얘기도 들어주시고..그렇게라도 서로서로 대화자주하셨음 좋겠네요^^
최재민님
정말 어려운 문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올리브트리님.
저도 그런 물음들이 이니 어른이 되어야할 나이네요.
저도 좋은 어른인지 돌아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어른이 된다는 것이 뭘까요? 좋은 어른은 누구일까요? 참된 어른이 그리울 때 이젠 내가 어른이 되어야 할 나이임을 인식하고 흠칫 놀랐습니다. 남편 분이 많이 힘드셨을텐데...나이 든 사람으로 죄송하기만 합니다.
와~ 신기하네^^ 이젠 이런창도 있으니 대화도 잘되겠군요^^
신기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밑의 루시아님 에게도 가봐야지~~ㅎ
댓글창은 여긴데 아직은 다들 답글로 답을 달고 있네요. 뭔가 아직 혼돈의 시행착오 같은~ㅎㅎ
어른이 된다는 것이 뭘까요? 좋은 어른은 누구일까요? 참된 어른이 그리울 때 이젠 내가 어른이 되어야 할 나이임을 인식하고 흠칫 놀랐습니다. 남편 분이 많이 힘드셨을텐데...나이 든 사람으로 죄송하기만 합니다.
누구나 부당함은 싫죠...
갑질을 견뎌야 어른이라면 저는 기꺼이
어른을 반납하고 싶군요 ㅎㅎ::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다르죠
참 힘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루시아,톰,제갈님^^
반가워요.
앗. 댓글창.
두개라. 헷갈리네요.
여긴 이글에 대해
다함께 얘기하는 곳인가여?
하하
최재민님
정말 어려운 문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올리브트리님.
저도 그런 물음들이 이니 어른이 되어야할 나이네요.
저도 좋은 어른인지 돌아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아... 정말 예의가 어디에 계시는 분이신가요 ㅠㅠ 퇴근후에 카톡이나 전화는 정말 예의가 아닌데 ... ㅠㅠ 읽으면서도 너무 어이가 없네요...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조직에 있다보면 불의와 타협을 하는경우가 상당히 있게되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 그럴땐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죠... 그런데 속상한 마음도 이렇게 글로 잘 표현하시다니 역시 우리 미혜님의 글솜씨 ~~ 멋지십니다
갑질하는 본인들은 몰라요
자신의 행동이 뭔지!
그런데 웃긴 건 자신들은 항상 매 순간 하면서
자신이 비슷한 상황만 마주해도
노발대발 한다는 거죠
마치 자신은 그런일 겪으면 않되는 사람인마냥!
웃기죠?
힘드시겠네요 남편분
그런 신랑을 지켜보는 미혜님도
답답 할 테고 에효
그래도 힘내시라고밖에는
해 드릴말이 없네요 ㅜㅜ
다미와 노미님.
공감 감사해요.^^ 함께 잘이겨 나가야죠.
그나저나. 사기당하셔서 속상하시져
포인트로 모으려면 오래걸린 그 시간이ㅜㅡㅠ
그래도 예쁜 아가보고 기분 푸셔요.
가족 분들 모두 건강과 미소가 함께하시길^^!!
감사해요
아직까지도 저런 상사가 있다니 참..저런 상사은 언능 잘리던지 퇴직해야 물갈이가 될텐데요..남편분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네요..그래도 미혜님이 잘 봐주시고 계시네요 옆에서 식사할때 같이 앉아서 얘기도 들어주시고..그렇게라도 서로서로 대화자주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