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2
안.망치님
사람들이 보는 이면을 보는 시도 가 좋은 글 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시를 든 "조국" 건은 전혀 공감을 할수가 없군요.
여기서 왜 하필 조국만 꺼집어내서 몇번이고 언급하고 있을까요?
몇몇 다른 사건주범 들 이 있는데 유독 그사람만 언급을 연이어 함으로써
오히려 앞의 좋은 글이 부당하게 느껴집니다.
글의 균형이 심하게 깨져있어 즐겁게 읽혀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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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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