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7
자유를 누릴자는 자유가 방종이 되지않게 스스로를 책임질것이며
표현은 상대의 감정도 생각하면서 해야할것입니다.
유튜브 를 즐겨보는데요,
원하지 않지만 그냥 올라와있으니 같이 보게 될 경우도 있는데
정말 가짜뉴스가 너무너무 많이 있어서 
불쾌해집니다.
당사자들이 이 걸 본다면 얼마나 상처받을까요?
그야말로 그들은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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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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