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
쟁니 ·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어요
2022/03/07
오랜만에 혼자 남겨진 시간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를 통해서 얼룩소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 이렇게 글을 써 봐요 다른 분들은 어떤 경로로 알게 되셨나요? 전 조그마한 월급으로 일을 하다보니 부업을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다른 부업 들은 뭘 팔아야 하구 그러는데 얼룩소는 글쓰고 소통 하면 된다구 해서 시작해봐요오 글쓰는건 좋아하거든요😊 저는 남자친구랑 동거 중이에요! 10월에 결혼 예정이죠 근데 제가 혼자 타지에 있는 거라 이 지역엔 친구가 없어요..ㅎ 근데 남자친구는 여기 토박이 거든요! 그렇다구 절 놓고 많이 나가는 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오랜만에 저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는데 결혼 전 알 수 없는 감정, 외로움..? 알 수 없는 감정들에 휩쓸려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 처럼 타지 생활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다들 이 혼자만의 외로움을 어떻게 채우시는 지 궁금해요! 
박
박창우 · 사회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2022/03/08
답글: 오랜만에 혼자 남겨진 시간
생활/사건사고+3
일단 결혼하시는것 미리 축하 드립니다. 신랑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나 내가 좋아 하던것 취미로 즐기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러면 주위에 지인들이 많이 생길 거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박
박창우
사회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세상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삶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글 40
팔로워 66
팔로잉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