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28
저두 예전에 안 좋은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 안 좋은 일을 경험하고 난 이후로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살아있는 나라도 어떻게든 살아가야지!'

이 생각을 가지고 이를 악물고 버텼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생각을 가지고 하루를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만약에 그 상황에서 무너졌다면 남아있는 가족들이 더 힘들어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인생은 고난과 힘겨움이 반복된다는데 어떻게든 이겨나가야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