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출근하는날

y
ybc · 열심히살자
2022/03/03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 설래기도하고 흥분되기도 하지만 차분하게 월요일날을 기다린다. 토요일까지 현재 직장에서 근무한다. 섭섭한 마음은 없다. 내가 너무 손해보며 근무했는 감이 든다. 이제 시원하게 그만 두니 마음이 편하다. 월급이 작다보디 있는것에 만족하며 생활하는 습관을 길들이는게 중요하다. 과거는 잊져보리고 나아갈 길을 보자 시간을 잘 활용하며 습관을 잘 들리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2년생 기혼이며 어린딸(9살),왕비,나 3명이 가족을 이루며 살며 물질적인 여유보다 시간적인 자유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9
팔로워 4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