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철
정윤철 · 새로운 도전에 힘이되고싶은 청년
2022/03/03
저는 아직 31살인데도
새로운 도전이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유튜브에 곤팀장이라는 분이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시련이 오면 오히려 환영하고 좋다.
시련이 온다는것은 새로운 도전을 할수 있다는 것이고 
그속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라고
도움이 될만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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