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2년간 합창단에서 노래하는 테너 솔리스트이고

지금도 세계최고의 테너를 꿈꾸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노래를 듣고 힐링하기를 바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성악을 공부하고 연구하는데……

저도 포기하고 싶은때가 너무너무 많았어요…

저는 포기를 너무너무 잘하는 사람이었죠…
그러나 저는 꿈을 포기하는것이 얼마 비참한것인가를 잘압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어려움과 포기하고 싶은때가 있었지만절대 포기하지않았고
지금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려운일이왔다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포기만 안하면 내가 상상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