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너스
2022/03/18
퇴근 후 지친 몸으로 운동가는게 쉽지 않죠.
익숙해지기까지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ㅜㅜ!
저는 신랑과 함께할 수 있는 취미를 찾다가 헬스를 시작하게 됐어요. 
아직 헬린이라 무게치는 맛까지는 느끼지 못했지만 인바디 결과도 좋고 신랑과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게 좋아서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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