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링 · 그저 그런 서른
2022/03/19
우선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누가 끓여준 미역국을 안먹은지 오래되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생일은 조용히 지나가는거같아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마음만은 행복한 생일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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