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4
시가 너무 예뻐요~
어머니를 향한 마음 같기도 하고...
사랑하는 이를 향한 마음 같기도 하고...
마음이 잔잔해지면서 여러 번 읽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0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