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취업자체도 힘들지만
막상 취업을 해보니 겪게 되는 부당한 대우들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나오고
이걸 반복하다보니 아예 재취업을 포기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 역시 몇번 부당한 경우를 겪은 후에
퇴사를 했고... 재취업까지 시간이 또 오래 걸렸고요.
이 작고 귀여운 월급을 받으려고 이렇게...
인신공격까지 당해가며, 스트레스에 번아웃까지 겪으며 견뎌야할까 싶어서 또 나왔지만요.
돈은 노동에 대한 값이지, 사람에게 화풀이하고 감정노동 시키는 값은 아닐텐데 말이에요.
코딩 IT쪽이 '적성이 아닌' 청년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의 폭이 적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막상 취업을 해보니 겪게 되는 부당한 대우들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나오고
이걸 반복하다보니 아예 재취업을 포기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 역시 몇번 부당한 경우를 겪은 후에
퇴사를 했고... 재취업까지 시간이 또 오래 걸렸고요.
이 작고 귀여운 월급을 받으려고 이렇게...
인신공격까지 당해가며, 스트레스에 번아웃까지 겪으며 견뎌야할까 싶어서 또 나왔지만요.
돈은 노동에 대한 값이지, 사람에게 화풀이하고 감정노동 시키는 값은 아닐텐데 말이에요.
코딩 IT쪽이 '적성이 아닌' 청년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의 폭이 적다는 것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