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음이 간사한듯…

달콤가넷
달콤가넷 · Lovely 인생보석 제작소
2022/03/14
일요일 주말에 내리는 비는 조용히 촉촉히 내리는 봄비느낌에 너무나도 좋았었는데~
월요병을 앓고 있는 지금의 비는 이상하게 몸이 더 무거운것 같고 끕끕한 느낌이네요~
그나마 방금 주간미팅 끝나서 조금은 가벼워진 느낌~!!!ㅋㅋㅋ
(봄비야 미안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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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처럼 #달콤가넷 #끝없는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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