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온다 · 디지털세상에 발을 들여놓고 싶은 사람
2022/03/14
😂
꼭 제 얘기네요.
처음은 백만원 이백만원으로 시작해서
천만단위까지 오는 동안 어떤날은 장타
어떤 날은 단타. 
오늘은 적립식으로.
그 와중에 내 성향이 어떤지 본의 아니게 심리파악이 좀 되어가고 있는 중이지요.  
지금의 심리는 며칠 전 매수한 종목이
폭락처럼 느껴져 후회와 불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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