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부업
프리랜서라 시간적 여유는 너무 많다.
하지만 나는 부지런하지 않다.
부지런하고 싶다.
육아라는 최강의 부업이 나를 게으르게 만든다.
하루 일과를 통해 나의 게으름을 보자.
새벽3시 아들이 뒤척이며 "아빠 안아줘"를 외친다.
조금이라도 빨리 안아주지 않으면 아들은 더 보채고 아내는 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안아줘야 한다.
약 10분정도 안아주면 다시 깊은 수면에 빠진다.
잠자리를 옮겨줘야 한다.
옆에서 잠든다.
새벽 5시 아들은 다시 깨며 "아빠 안아줘","저기로 가"를 시전 외친다.
다시 안아서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기저귀가 척척하다 갈아준다.
아침 7시 아들이 먼저 눈을 뜬다.
"물" 하면서 이제 2돌이 지난 나의 아들은 말을 너무 잘 한다.
그래서 나의 새벽은 언제나 비몽사몽이다.
그렇게 아침 7시부터 아들과 놀아주며 아침밥을 챙겨준다.
우리 부부는 아이를 혼자 놀게 하지 않는다.
항상 옆에서 같이 놀아준다.
아침 9시 반 어린이...
하지만 나는 부지런하지 않다.
부지런하고 싶다.
육아라는 최강의 부업이 나를 게으르게 만든다.
하루 일과를 통해 나의 게으름을 보자.
새벽3시 아들이 뒤척이며 "아빠 안아줘"를 외친다.
조금이라도 빨리 안아주지 않으면 아들은 더 보채고 아내는 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안아줘야 한다.
약 10분정도 안아주면 다시 깊은 수면에 빠진다.
잠자리를 옮겨줘야 한다.
옆에서 잠든다.
새벽 5시 아들은 다시 깨며 "아빠 안아줘","저기로 가"를 시전 외친다.
다시 안아서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기저귀가 척척하다 갈아준다.
아침 7시 아들이 먼저 눈을 뜬다.
"물" 하면서 이제 2돌이 지난 나의 아들은 말을 너무 잘 한다.
그래서 나의 새벽은 언제나 비몽사몽이다.
그렇게 아침 7시부터 아들과 놀아주며 아침밥을 챙겨준다.
우리 부부는 아이를 혼자 놀게 하지 않는다.
항상 옆에서 같이 놀아준다.
아침 9시 반 어린이...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위해 본업과 부업에 매진중이 백수 아빠입니다.
백수가 아니라 경제적자유를 얻어 백수가 되고싶은 아이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