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계속 아프네요...
안녕하세요...ㅠ
저번주쯤인것 같네요!
월요일 밤 이었던것 같습니다.
월요일 밤 저녁에 저희 엄마와 함께 밥을 먹었습니나.
반찬중에 김, 고기, 김치, 감자볶음 그리고 백미밥과 국 이었습니다.
국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밥과 김을 좀 많이 싸 먹었던것 같습니다.
김에 밥을 얹여서 몇번 먹고 소화 시킬겸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요.
저녁 8시쯤에 하는 드라마를 보고 난 후 소화가 안되는 답답함이 올라오자 저는 8시 30분경에 옷을 갈아입고 운동하고 오겠다는 말과 함께 저는 계단타기 하러 갔습니다.
저희집이 28층이라 28층부터 1층까지 걸어 내려 가는건 무난하게 갔습니다.
1층에서 28층까지 계단 올라가고 있을때 였습니다.
한... 20층 쯤 되서 극한 심박동과 함께 숨이 찾어요.
23층 정도 올라가니까 너무 어지럽더라구요.
어지러운데다가 속이 미슥거리면서요...
저번주쯤인것 같네요!
월요일 밤 이었던것 같습니다.
월요일 밤 저녁에 저희 엄마와 함께 밥을 먹었습니나.
반찬중에 김, 고기, 김치, 감자볶음 그리고 백미밥과 국 이었습니다.
국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밥과 김을 좀 많이 싸 먹었던것 같습니다.
김에 밥을 얹여서 몇번 먹고 소화 시킬겸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요.
저녁 8시쯤에 하는 드라마를 보고 난 후 소화가 안되는 답답함이 올라오자 저는 8시 30분경에 옷을 갈아입고 운동하고 오겠다는 말과 함께 저는 계단타기 하러 갔습니다.
저희집이 28층이라 28층부터 1층까지 걸어 내려 가는건 무난하게 갔습니다.
1층에서 28층까지 계단 올라가고 있을때 였습니다.
한... 20층 쯤 되서 극한 심박동과 함께 숨이 찾어요.
23층 정도 올라가니까 너무 어지럽더라구요.
어지러운데다가 속이 미슥거리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