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19
저도 전주갔을때 점심 먹었던 곳입니다.
나중에 들었지만, 전주 맛집은 아니랍니다.  버스기사님들이 손님 내려주는 곳이랍니다.
그래도 깔끔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엔 진짜 맛집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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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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