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셋이서 가끔 연꽃핫도그 먹으러 가는데 봄바람 살랑살랑 볕도 따뜻해~ 항상 그 친구 옥이 덕에 나들이늘 쉽게 할수 있다~베스트 드라이버 옥이 연꽃핫도그 먹으러 가자며 집앞으로 왔다 한친구는 명일동 가는길에 태워 드라이브겸 콧바람 쐬자면서~ 하하 가는길 차안에서 배고프다며 징징대는 나 사과며 먹을수 있는 과일 을 챙겨온 옥이는 일단 그거라도 먹으라고 경 이 픽업 룰루랄라 점심 전에 핫도그 먼저 먹자고점심 먼저 먹자던 나 두사람 얘기에 콜.... 주차하고 갔더니 조금 줄을 서야했다 드뎌 차례 순한맛 1개 매운맛 2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