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삶은....
2022/03/25
얼마 전에 장모님께서 입원하신 병동에서 코로나가 발생하여 결국은 병 간호한 아내와 함께 감염되어 퇴원하는 바람에 집에서 순차적으로 격리 아닌 격리 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물론 이번 코로나는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기저 질환이 있으신 장모님으로 인하여 노심초사하는 시간들이었어요. 확실히 시간적 생활 적 타격은 만만치 가 않아 혼란스럽네요.
이제는 하루 50만 명이나 감염되는 흔한 증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사망자가 300명 이상 나오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집에서 격리하는 동안 간호 하면서 자가 진단 키트를 5일 간 매일 했지만 음성이라 안심했는데 결국은 6일째 양성이 나와 자가 격리에 들어갔어요
물론 pcr검사도 양성이죠. 다들 마스크 잘 쓰시고 조심하시길 바래...
이제는 하루 50만 명이나 감염되는 흔한 증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사망자가 300명 이상 나오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집에서 격리하는 동안 간호 하면서 자가 진단 키트를 5일 간 매일 했지만 음성이라 안심했는데 결국은 6일째 양성이 나와 자가 격리에 들어갔어요
저는 5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장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네요..
삶이 힘들지만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내려고 노력해요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스리고자 얼룩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