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정말 다른 것 같은데, 또 비슷하기도 해요.

좋아하다보면 잘하게 되는 것도 있고요.

그냥 다른 사람보다 조금 유리하게 태어나면서부터 잘하게 되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반전은...

자기 자신은 그걸 잘 모른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옆에서 잘하는 것을 알려줘도 본인이 납득을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 많이 방황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