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권
데이비드권 · 공감과 소통의 화신
2022/03/20
내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도 결국 다른 사람이 들어주지 않으면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타인과의 관계에 예민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타인의 시선 때문에 내가 해야하는 이야기를 못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않고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8
팔로워 26
팔로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