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나그네 · 힐링하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22/03/30
앞으로 장난 많이 쳐주세요~제목에 솔깃하였습니다.
덕분에 입꼬리 근육이 웃었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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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작은 은하 속의 30대 나그네. 시간의 흐름 속에 나를 계속 찾아가는 여정 나를 하나씩 내려 놓다가가 다시 잡기도 하고 그것이 그냥 연습 없는 인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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