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셀프칭찬

제주햇살,바람 그리고 공기
제주햇살,바람 그리고 공기 · 나의 한걸음이 빛이나길
2022/03/29
어머낫! 오늘의 셀프칭찬이 없다
진짜 머선129????  눈뜨는 아침부터 식사ㆍ정리ㆍ티타임 ㆍ개인시간ㆍ집정리ㆍ 세안ㆍ얼룩소쓰는  지금  이시간 까지도  칭찬할만한것이 없다
지인의  심부름을  가벼운 맘으로  써비스와함께 기쁜맘으로 진심으로  더 잘해준것이  칭찬일까???
그 시간 만큼은  진심으로  기쁘긴했다
상대가  고맙다고  연신 인사를 하던데?? 칭찬일것같기도하다 ㆍ  평소보다  더  너그러웠던건  사실이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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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오늘이 지금이 감사합니다 지금의 삶을 용기있게 자신있게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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