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휴일의 마지막 날...

나미꼬
나미꼬 ·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행복해요.
2022/03/27
결국 소중한 휴일을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로 날려버렸다. 매 주말마다 반복되는 내 어리석음에 자책하고 후회하기에도 이젠 지친다. 언제쯤 철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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