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187일 육아일기
오늘 우복이는 독감주사의 영향으로 38도에서 내려오지도 더 올라가지도 않았다
38.5도가 되면 약을 먹이려고 했는데 더 오르지는 않아서 손수건으로 열을 자주 식혀주고
체온 체크를 생각날때마다 했다
기특하게도 생후 6개월만에 첫 접종열 이었다
3차례의 접종이 있었지만 독감주사로 처음 아팠다
열이 나는게 안쓰러웠지만 여태 안아프고 잘 커와줘서 너무 기특했고
엄마 아빠를 안심시키려는지 열나는거 빼고는 잘 웃어주고 잘 웃어주었다
내일은 우복이랑 무슨 하루를 보낼지 엊그제는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은 어둡고 비가와서 나갈수가 없었다
내일은..이모집 놀러갈까~? 그냥 집에 있을까 고민고민
38.5도가 되면 약을 먹이려고 했는데 더 오르지는 않아서 손수건으로 열을 자주 식혀주고
체온 체크를 생각날때마다 했다
기특하게도 생후 6개월만에 첫 접종열 이었다
3차례의 접종이 있었지만 독감주사로 처음 아팠다
열이 나는게 안쓰러웠지만 여태 안아프고 잘 커와줘서 너무 기특했고
엄마 아빠를 안심시키려는지 열나는거 빼고는 잘 웃어주고 잘 웃어주었다
내일은 우복이랑 무슨 하루를 보낼지 엊그제는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은 어둡고 비가와서 나갈수가 없었다
내일은..이모집 놀러갈까~? 그냥 집에 있을까 고민고민
안녕하세요
20대 평범한 육아휴직중인 2살아기엄마입니다
주로 육아일기를 작성하며, 일기형식으로 작성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려요
자주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