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토끼
박토끼 · 사랑해 너 자신을 믿어.
2022/03/17
제 경험상,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가 되는것 같아요. 저도 힘들었을 때 친구들 도움으로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시간이 잊혀지긴 합니다. 엄마든 남자친구든 마음속에 있는 걸 털어내고, 실컷 우세요. 그럼 한결 나아질 겁니다. 우울한 생각은 금물 입니다. 지나온 날들보다 앞으로 지나갈 날들이 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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