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분이 눈여겨보다가 저를 스카웃(?) 오픈마켓 관리 및 판매를 하는 신생회사였는데 
출근하면 솔직히 초반엔 하는게 없었음
사장님의 착오로 인해 회사가 일찍 문을 닫으면서 자연스레 폐업, 직장 잃었어요. ㅠ.ㅠ
컴퓨터만 잘 다루면 될 줄 알았는데 저는 포토샵을 결정적으로 잘 못 다뤄서 배우면서 하다보니 한계점이 생김(쇼핑몰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므로 )

검증되지 않은 회사는 가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세줄 요약
-멍 때리기
-또 멍 때리기
-계속 멍 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