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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3/25
세월의 힘이란.. 거스를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ㅎㅎ..

님 글을 보다보니 문득 슬퍼지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노안이라... 이제 슬슬 나이에 맞는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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