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직장인의 흔한 점심#5

2022/03/25
든든~~ 한 국밥! 고기국밥입니다

서귀포 남원읍에 있는 또와국밥에서 오늘도 점심 한끼 잘~ 먹었네요

국밥이라는 이름이 어색하게 숟갈을 뜨면 밥보다 고기가 더 크게 건져 올라오는 양도 푸짐한 집 입니다

메뉴 사진입니다. 육지 국밥은 가격대가 어떻게되죠?

제가 가는 제주의 국밥집들은 기본 8천원 이상주터 시작합니다.

오늘도 높은 물가에 비어가는 잔고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점심값을 허투루 쓸 수는 없으니 최대한 맛있는 음식으로 소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주 남원의 날씨와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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