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직장인의 흔한 점심#5
서귀포 남원읍에 있는 또와국밥에서 오늘도 점심 한끼 잘~ 먹었네요
국밥이라는 이름이 어색하게 숟갈을 뜨면 밥보다 고기가 더 크게 건져 올라오는 양도 푸짐한 집 입니다
제가 가는 제주의 국밥집들은 기본 8천원 이상주터 시작합니다.
오늘도 높은 물가에 비어가는 잔고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점심값을 허투루 쓸 수는 없으니 최대한 맛있는 음식으로 소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주 남원의 날씨와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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