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3/25
그러게 말이예요..
내 남들은 남에 흉보기을 좋아할까요..그로인에 자신에.마음이 편할까요?
결코..편안한 마음은 아닐거예요.
그렇다고 일일 찾아다니면서..하지말라 말릴수도없은거고..서로가 스트레스인것인데..
우리 자신들또한..편치안을 거구요..
이제 그냥 놔두자구요..하고싶은하라그래..!
관심을 끄고 살자구요..누군가는 나 자신을 싫어하는 이가 존재할거구..누군가는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봐주는 그런 내편인 사람들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 그것을 말릴수가 없는 거니까..
그들만에  지옥을 만들면서..살아가라구..걍 놔두자구요.
우리는 좋은 것같 생각하고.좋은것같 보자구요...그런 어두운 곳은 삭제해버리고..
좋고 맑은 웃음만을 지으면서..살아가자구요..그게 정답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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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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