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생활
2022/03/20
저는 원래 살고 있었던 동네를 떠나 멀리 시집을 와서 타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시집 오자마자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처음에는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일자리를 구해야지 하고 조금씩 미루던 일이 이렇게 코로나가 길어질 줄 모르고 코로나 터진 후 3개월 뒤에 차라리 2세를 빨리 보고 얼른 키워서 나중에 일을 다시 구해서 경력을 이어가자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어요.
이제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 어린이집에 갈 수 있는 개월 수가 되었고, 아이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해 평균보다 조금 더 빠르게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었고 이제 다시 일을 구해 출근 준비 중인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물론 모든 곳이 다 그런 건 아닌 거 알아요..
제가 이 지역에서 살면서 이 지역에서 일을 한 경력이 없다 보니 ...
시집 오자마자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처음에는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일자리를 구해야지 하고 조금씩 미루던 일이 이렇게 코로나가 길어질 줄 모르고 코로나 터진 후 3개월 뒤에 차라리 2세를 빨리 보고 얼른 키워서 나중에 일을 다시 구해서 경력을 이어가자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어요.
이제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 어린이집에 갈 수 있는 개월 수가 되었고, 아이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해 평균보다 조금 더 빠르게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었고 이제 다시 일을 구해 출근 준비 중인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물론 모든 곳이 다 그런 건 아닌 거 알아요..
제가 이 지역에서 살면서 이 지역에서 일을 한 경력이 없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