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무무 · 주부
2022/03/21
지출은 지출인데 그동안 도움을 주신분들께 보답하기 ^^정도로 하겠습니다.
그리고도 남으면 이것저것 해보겠습니다.
워낙에 전업주부로 오래 살다보니,어렵게 신랑이 벌어온 돈으로 보답하기가 불편하더라고요.
그 와중에 인복이 많아서 뭔가 자꾸 도움을 많이 받고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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