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병원으로...

서효준 · 다양한 일상의 소재를 공유합니다.
2022/03/13
밤사이 먹은 음식이 원인인지 속이 아프다는 말에 체한줄 알고 탄산을 권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픔이 사라지지 않고 고통이 심해지자 짐을 챙겨 병원으로 갔다.

거의 1시간동안 아파하는데 빨리 달리고 있어도 걱정뿐이었다.

이윽고 병명은 위경련.... 그걸 어떻게 참았어....

집에서 약먹고 차츰 나아지면서 시계를 보니 새벽2시 넘었다. 내일은 안아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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